베란다 텃밭가꾸기 하시는 분들을 위해 무농약으로 건강한 채소 재배하기 위한 원칙 5가지 알려드립니다.
1.튼튼한 모종으로 키우자.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여 파종하시고, 새싹이 나오는 시점에 적절한 솎아내기를 하여 튼튼한 모종이 되게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만약, 씨앗을 파종하여 모종으로 기르시는게 어려우시면, 모종을 직접 사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2. 햇볕이 잘드는 좋은 장소에서 재배하자.
- 작물을 재배하는데 필요한 기본 3가지는 물, 햇볕, 양분 입니다. ( 햇볕이 없어도 잘자는 작물등도 있으니 각 작물들의 특성에 맞게 재배하는 것도 잊지말자)
3. 배수성,통기성,보수성이 좋은 토양을 사용하자.
- 토양은 가급적 새토양을 사용하시고, 물빠짐이 좋은(배수성)토양, 토양의 산소가 잘 전달될수 있는 통풍이 잘되는토양(통기성),
물을 잘 머금고 유지하는 토양(보수성)을 사용하여 작물이 튼튼하게 자랄수 있도록하자. 만약 전에 사용하던 흙을 다시 재 사용하는거라면, 잎과 뿌리 제거를 확실히 하고 ,살균하자.(병충해에 감염될수 있기에)
4. 적당한 통풍을 유지한다.
작물이 어느정도 생장했을 때, 곁순제거가 필요한 작물들은 제때 곁순,줄기등을 제거하여 작물의 통풍이 잘되게 한다.
(단 작물마다 바람이 너무 강한곳,통풍이 안되는곳에서도 재배가능한 작물이 있으니 적절한 작물을 선택 할것)
5. 작물에게 입을수 있는 피해에 대해 알고 키우자.
a. 해충의 피해
- 해충에의한 피해는 다른 패해보다 간단히 발견이 가능하다. 작물의 잎에 구멍이 나있거나(필시 벌레짓임), 잎에 벌레의 똥이 남아 있거나하는 경우에는 현재 벌레가 작물에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해중이 좋아하는 부분을 유심히 관심을 갖는 다면 피해부분을 쉽게 발견가능하다. 해충이 좋아하는 곳은 작물의 생장점과 어린잎과 잎의 뒷면, 열매이다. 특히 진딧물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 중의 특급 해충이므로 반드시 잎의 뒷면을 살펴서 찾도록 한다.
(진딧물 잎이 뒷면에 달라 붙어 잎의 즙을 빨아먹는 해충)
진딧물은 잎의 뒷면에 물을 강하게 분사하는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수 있고 예방도 된다.
그외 벌레들은 손으로 잡거나,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여 잡아 없애자. 잎이나 줄기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벌레들은 접착테이프를 사용하여 잡아 업애자.
b. 병의 피해
- 병에의한 피해을 잎으면 먼저 잎의 색이 옅어지는 등의 작은 증상으로 시작되며, 이상하다 생각할 쯤엔 이미 병에 걸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잎이 병이 있는경우는 잎을 제거합니다.
병의 피해를 조기에 발견한다면, 적은 노력으로 농약의 사용없이 재배가 가능합니다.
예방책으로 튼튼한 모종을 심고, 잎이 너무 무성한 경우는 통풍이 잘되게하고, 고온다습한 곳은 피해서 재배하도록 합니다.
병의 피해가 심한 작물은 뽑아 없애 주변으로 피해가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화분에 키운경우 그 화분 자체도 격리시키야 합니다. 병이 피해가 심하면 농약이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는것 명심하세요. (농약을 살포해서 구제할것이냐, 아니면 포기할것니냐.. 무농약이 컨셉이니 과감히 버려야 겠죠.)
c. 자연 농약사용
- 자연재료를 이용한 자연농약은 피해 입기전에 사용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병충해의 퇴치
까지는 기대하기 어렵고, 병충해 피해를 입은 후에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방면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하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자연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약품도 나오구요~ 병충해 피해까지 효과가 있는 그런 자연농약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 . 진짜 피해가 심해 농약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농약의 사용법을 참조하여 제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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